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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짓 데드라인 - 피플웨어 book


시간에 쫓기며 일하는 사람들은 일을 더 잘 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더 빠르게 일할 뿐이다.

작년에 내가 컨설팅을 담당했던 프로젝트의 관리자는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었기 때문에 당연히 제품을 납기일에 맞춰 넘겨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. 그 관리자는 경영자 회의에 소집되어 진척 상황 보고서를 발표했는데, 그는 제품이 당초 예상했던 날짜이자 데드라인인 3월1일까지 준비될 거라고 자신있게 말했다. 상급 관리자들은 미처 예상하지 못했던 이 좋은 소식을 곰곰이 생각해 본 뒤, 다음날 그 관리자를 다시 불러서 이렇게 말했다. 3월1일까지 맞출 수 있다고 했으니 데드라인을 아예 1월15일로 앞당겨버렸다고..      - 티모시 리스터


<나를 화나게 하는 말들>

"이거 언제까지 되야 하나요?"
"빠.를.수.록. 좋.아.요."

대체 빠를수록 좋지 않은 일이 얼마나 된다는 말인가..

전에도 이런 식으로 대답하셨는지..
"연봉은 얼마를 원하시나요?" - "많을수록 좋아요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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